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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명백한 증거

by 채소아빠 2023. 10. 11.

 

미스터리한 고대 유물을 통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외계 생명체가 

이미 오래전 지구를 방문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사라진 고대 문명의 기술이 외계로부터 전수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고 있죠.

특히 그 시대에 발견 돼서는 안 되는 유물(오파츠)들이 속속 발견되면서 

고대부터 실제로 외계인 존재했다는 주장은 더욱더 힘을 얻고 있습니다. 

즉 현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고대유물들이 이런 주장의 결정적 증거가 되어주고 있는 셈이니까요.

 

예를 들어 마야의 수정 해골은 대표적인 오파츠 중 하나입니다. 

고대 마야의 오래된 사원에서 발견된 이 수정 해골은 거의 완벽하게 인간의 두개골을 재현해 놓았죠. 

특히 수정의 모스 경도가 강철보다 높은 점을 감안할때, 고대시대에 현재의 기술로도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정 해골의 제조법을 개발해 만들어 냈다는 것은 불가사의한 일에 가까웠습니다.

또 다른 오파츠 중의 하나인 피리 레이스의 지도도 마찬가지입니다. 

1513년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지도에는 1949년 남극 조사대가 지진 탐사를 통해 발표한 해안선과 

놀랄 만큼 일치하는 남극 해안선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고대인들은 그렇게 일찍이 남극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혹 외계인의 도움을 받은 건 아니었을까요?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1934년 6월 미국 텍사스주 런던 부근을 산책하던 칸 부부는 

그곳에서 6500만년~1억 4600만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철제망치를 발굴했습니다. 

망치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철 96.6%, 염소 2.5%, 유황 0.74%, 규소 0.06%의 결과가 나왔죠. 

어떻게 인류가 존재하지 않았던 1억년 전에 누가 이런 합금을 만들었을까요? 

아직도 여기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로 남아 있습니다.

UFO와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러시아의 한 조사팀이 3억년이나 

된 바위 속에서 1인치 정도 크기의 나사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고대 기술이 수백만년 전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 증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그 나사에 대해 크라이노이드라는 바다생물의 화석일 뿐 별것이 아니라고 일축했지요. 

과연 과학자들의 말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두 눈으로 직접보고 조사해본 이들의 말이 사실일까요?

러시아 라빈스크 강에서 한 어부가 발견한 돌에는 마치 현대의 전자칩 같은 것이 박혀 있었죠. 

러시아 연구원들은 이 돌을 수거해 수차례 검사한 끝에 돌에 박힌 물체는 

450만년 전에 만들어진 일종의 마이크로칩임을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고대의 마이크로 칩이 어떤 곳에 쓰였는지 그 칩에 대한 사용 용도는 끝내 밝혀내지 못했지요.

 

그렇다면 과연 이 미스터리한 고대의 마이크로칩은 누가 무슨 용도로 사용했던 것일까요?

 이를 두고 러시아에서는 수백만년 전 고대 기술의 잔존물이라는 주장과 지구에서 기원한 것이 아닌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 종족의 물건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죠.

 하지만 그 진실은 여전히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무덤에서는 수많은 미스터리한 물건들과 벽화들이 발견되고는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이집트 학자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자국의 고대 문화유산과 

외계의 존재를 연결시키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계 여러 나라의 학자들은 고대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독특한 유물에 대해 그 궁금증을 떨쳐 벌릴 수 없었죠.

그중 이집트의 한 고대 무덤에서 발굴된 메달리온은 더욱더 큰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특히 메달리온 중심부 상단에는 양손에 눈이 달린 외계인이 마치 UFO를 조정하는 듯한 모습이며 

아래는 서클에서 내려온 텔레파시를 통해 외계인과 인간이 조우를 하는 듯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그 신비감을 더할 정도였습니다.


1998년 미국 공학자 존 윌리엄즈는 북미의 한 시골 지역에 소풍을 갔다가 3핀 전기 콘센트처럼 

보이는 물건이 박혀있는 작은 돌을 발견하게 되죠. 

그런데 놀랍게도 그 지역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산업 단지, 공장, 전기 또는 

핵 발전소도 없는 외딴곳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돌은 수수께끼를 뜻하는 ‘에니그마(enigma)’와 한 종류의 암석으로 된 돌을 뜻하는

 ‘모노리쓰(monolith)’의 합성어인 ‘에니그멀리쓰(enigmalith)’로 불리기 시작하는데요. 

조사결과 수정과 방장석이 결합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단단한 화강암에 작은 전자 부품이 박혀있는 형태였습니다. 

또한 지질학적 분석에 따르면 이 돌은 1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이 되었는데요. 

이는 기존의 과학지식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죠.

특히 애니그멀리쓰에서 발견된 3핀 플러그 또는 그와 비슷한 종류의 부품은 약한 자기력을 띄고 있으며 

측정기로 측정해보면 개방 회로에 근접하는 자기력을 보이기까지 했죠. 

0.46센티미터 직경의 이 받침대 부분은 나무나 플라스틱, 고무나 금속 등 현재 알려진 물질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고 화강함에 박힌 3핀 플러그 모양의 부품에서는 아교로 붙인 흔적이나 

용접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x-선을 조사해도 마찬가지였죠.

고대 잉카제국의 신전에 발굴된 수수께끼 장신구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의문점을 남기고 있죠. 

그중 가장 이상한 것은 발굴된 장신구의 모양들이 하나같이 현대 비행기나 

우주선과 매우 비슷하고 흡사할 정도였다는 것이죠.

특히 전투기의 날개 부분과 안정화 꼬리 및 착륙기어는 실제로 비행기와 매우 똑같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추측했습니다. 

분명 잉카 국왕의 비행기 모형 장신구를 만든 사람은 외계인과 접촉했을 것이라고 말이죠.


이외에도 고대부터 외계인이 존재했다는 것을 믿게 해줄 여러 종류의 오파츠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아닌 또 다른 지능을 갖춘 생물들이 과거 지구를 지배하였던 것일까요? 

아니면 이 모든 것이 누군가 관심을 얻기 위해 꾸며낸 일들일까요? 

그 진실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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