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부팅 중 전원 다운
구입한 지 1년 반정도 된 메인보드 외관손상으로 AS거부
(회로 지나가는 자리 아님)
화살표는 유통사 측에서 친절히 붙여준 포스트잇ㅋㅋ
증상 전원불가
위와 같이 메인보드 외관손상으로 AS거부
(회로 지나가는 자리 아님)
포스트잇 역시 제조사에서 붙여줌
증상 출력불량 (해외사례)
구입 한지 1년 된 그래픽카드 외관손상으로 AS거부
RMA 보냈더니 600달러 청구했다고 함ㅋㅋ
VGA 고정핀이며 메인보드에 장착 시 자국이 남을 수 있음
당연 히 회로 같은 건 없음
증상 노트북 전원 불가
"외관흠집으로 인해 흠집파편이 노트북내부로 들어가서 쇼트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S가 안됩니다"<-실제로 한말ㅋㅋ
하지만 지네가 판매하는 건 초기제품에 외관변형이 있어도
제품구동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아니므로 불량이 아님ㅋㅋ
그런데 구매자가 사간건 사용자과실 불량 때림ㅋ
예시 링크)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1959710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1957762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1960899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92
ASUS 제품은 AS가 없다고 보는 게 무방하며 정 AS를 받고 싶다면
실착 하지 말고 장식장 안에 고이 모셔놓으면 됨
물론 처음 받은 물건에 흠집이 있다면 불량이 아니므로 교환은
안 해주지만 사용을 하면 사용자과실이 무조건 적용돼서 AS가 안됨ㅋ
뒷얘기~
AS 과잉 거부 논란
2022년 11월, 전 세계적으로 "극히 경미한" 스크래치를 핑계로 AS를 거부하는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채굴 그래픽 카드 수리를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추측도 있으나 그 정도가 과하고 제품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위 사례를 보면 기능 고장과 관련이 거의 없으면서, 조립 중 발생할 수도 있는 수준의 흠집이라는 점에서 AS 거부를 위해 일부러 트집을 잡는 거나 다름없다는 비판 의견이 많다. 한편, 국내에서는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에서 ASUS 직영 서비스센터(로열클럽)와 AS 대행업체, 유통사들이 ASUS 방침을 이유로 노트북,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를 가리지 않고 위와 같은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AS를 거부한 사례가 계속해서 드러나며 문제가 공론화되고 있다.
여기에 정작 ASUS 측에서는 소비자가 새 제품에 찍힘이나 스크래치가 난 것으로 초기 불량 교환을 요청하면 상기 약관을 들먹이며 구동에 문제가 없으면 정상 제품으로 판정하고 교환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내로남불이 따로 없는 상황이다. 이것을 두고 흠집이 있는 새 제품을 살 때는 문제없다고 하고 나중에 고장나면 소비자 탓으로 돌리며 AS를 거부하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기사 과실로 고장 난 제품을 소비자 과실도 덮어씌우려 한 사례가 존재한다!
2022년 11월 23일 이에 대해 월요신문 기자가 ASUS 측에 문의하자 ASUS 관계자는 "최근 서비스 정책과 관련해 변동된 사항은 없다"라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위가 축소됐다거나 삭제된 적도 없고, 외관 A/S 부적합 사유에 관한 당사 정책도 준수하고 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연히 원래부터 이러진 않았으며 그랬으면 진작에 망했다 수리를 거부당한 사람 중 정책 변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경우가 있어 ASUS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ASUS 한국지사 홈페이지에 LADP가 설명되어있고 가입까지 가능하나 정작 한국에서는 보상을 받지 못했었다. 이를 의식했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23년 2월이 되어서야 제대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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