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상 4곡 기준 행사비
2. 임영웅이 1억+명분으로 넘사벽
3. 김호중이 4,000만원으로 2위
4. 여자 1위 송가인은 3,000-3,500만원
5. 장윤정 2,500만원은 장민호, 정동원과 동급
6. 홍진영은 최근 논란으로 1,700 - 1,800만 원
7. 홍진영은 미스트롯2 1.5위 수준
8. 진성, 김연자 등 탑급 중년가수들은 1,700만 원
9. 인기아이돌들이 5,000 이상으로 더받으나 1/n 정산 시 1인당 금액은 적음.
10. 관계자들이 좋아하는 강혜연은 아이돌 그룹 베스티 출신
'내일은 미스터 트롯'(이하 '미스터 트롯') 탑 7의 행사비가 공개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1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2023년 트로트 업계 행사비 순위를 공개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1위는 김호중이 차지했다. '미스터 트롯' 초대 우승을 거머쥔 임영웅은 수도권 기준 행사비가 1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행사보다는 콘서트와 음반 등에 집중하고 있어 순위에서 제외했다고 이진호는 전했다.
김호중의 행사비는 전년과 동일한 4000만원이다. 영탁(3000만~3500만 원), 이찬원(2800만 원), 정동원과 장민호(2500만 원), 김희재(2200만 원)가 뒤를 이었다.
여가수들도 수천만원대 출연료를 자랑했다. 송가인이 3000만~3500만 원을 기록해 1위에 오른 걸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송가인의 출연료는 '미스트롯' 이후 3500만원을 줄곧 유지했다. 다만 '미스터 트롯', '미스트롯 2' 등에서 다양한 스타가 탄생하면서 지금은 3000만 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2위는 장윤정(2500만원)이다. 그다음은 양지은(1700만~2300만 원), 홍진영(1800만 원), 김연자(1700만 원) 순이라고 이진호는 주장했다.
트로트 영재로 불린 김태연, 김다현양은 각각 1500만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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